Korea′s UNI-PASS bound for Cameroon
Korea′s home-grown customs e-clearance system UNI-PASS is set to be exported to Cameroon. It marks the largest deal for Korea′s recognized e-government system, at a tune of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And it′s expected to be a win-win for both countries.
Korea′s dilemma: stimulating the economy vs. mounting debt
The government′s budget for next year has been confirmed at US$320 billion. While it′s a record sum, it′s just a 3% boost from this year. But concerns emerge as, with it, sovereign debt levels are expected to rise to peak levels, surpassing 40% of the country′s GDP. Will Korea be able to gain the growth it needs in 2016?
‘유니패스’ 한국을 넘어 카메룬으로!
우리나라 관세청이 독자 개발한 전자통관 시스템 ‘유니패스’가 카메룬으로 수출되며 아프리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이번 수출은 역대 전자장부시스템 수출 중 최대 규모로 유니패스의 이름값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와 카메룬 모두에게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이번 수출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경기부양과 나랏빚! 한국 경제의 딜레마 ? 오정근 교수 (건국대 금융IT학과)
2016년 한국을 운영할 예산안이 387조 원으로 확정됐다. 예산안의 총액은 증가했지만 예산 증가율은 올해보다 낮은 모습이다. 이는 나랏빚이 점차 증가하면서 내년이면 국가부채가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예상돼 절충점을 찾은 것인데! 2016년 한국 경제는 경기부양과 나랏빚 모두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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